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골드슈미트 (문단 편집) ==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 == 골드슈미트는 [[1루수]]가 주요 포지션인 만큼 공격 요구치가 높은 편이기도 하고, MLB 데뷔 시기가 만 24세 즈음이었던 탓에 누적 쌓는 시기가 늦어 만 34~35세인 2022 시즌이 되어서야 통산 300홈런, 1700안타를 돌파한지라 클래식 누적 스탯으로만 가는 것은 어렵다. 그렇지만 2023 시즌 종료 기준으로 골드슈미트는 통산 1909안타, 340홈런을 기록 중이면서 비율스탯으로 .293/.388/.519 OPS 0.907을 기록중이다. 그리고 OPS+도 146으로 2023년 기준 현역 3위일 정도로 뛰어난 편이다. 다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통산 500홈런을 노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2023 시즌까지의 WAR은 무려 61.7로, 명예의 전당에 도전할 수 있는 수치인 60을 달성했다. 이 정도면 첫 턴 입성은 무리지만 과거에 비하면 명전 경쟁자들의 성적이 다소 하락하였기에 다회 투표 입성은 일단 확정적이다. 게다가 2022 시즌에는 NL MVP까지 수상하며 장기 투숙할 가능성도 거의 없어졌다. 에이징 커브를 최소화하고 비율 스탯을 유지하면서 2000안타 돌파, 400~450홈런을 돌파할 시 명예의 전당에 더 빨리 입성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정신나간 롱런을 보여주며 500홈런을 돌파한다면 '''첫 턴 입성'''이 확실시된다. 현재 팀 동료인 놀란 아레나도 역시 명전 가능성이 높은 현역 선수라 팬들은 [[알버트 푸홀스]], [[스캇 롤렌]]에 이어 세인트루이스의 명전 코너 내야가 구축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카디널스 모자를 쓰고 명전에 입성한 롤렌과 카디널스 모자를 쓰는 것이 유력한 푸홀스와 달리 골드슈미트와 아레나도는 아직까진 전 소속팀에서의 성적이 더 뛰어났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카디널스 모자를 쓰고 입성할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